이야기 방

정명순 에우세비오 분단장님(성안드레아 데꾸리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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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10-12-02 ㅣ No.254

제가 대신 전합니다.
 
그동안 아프신 곳 수술차 서울 세브란스에 입원 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또 아버님을 여의시고 , 참 힘든 시간을 보내셨나 봅니다.
서로 자주 연락이 없다보니 , 그 과정이 다 지난 후에 알게 되어 많이 미안 했습니다. 
에우세비오 형제님과 자매님께 함께 위로해 주시고 , 또 격려를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 , 부산으로 내려 오신지가 20여일 되시고 ,
회사에는 오전근무를 조금 하시다가 , 일주일전 부터 풀 타임 근무를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본래의 모습으로 잘 하시기를 바라고 ,
다음 주 쯤에  위로주 드리기위한 시간 마련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한분 더  김경렬 도미니꼬 분단장님 (성베드로 데꾸리아) 께서도 부친상을 치르셨지요.
함께 만나서 ,  그 동안 이야기도 듣고 , 힘을 낼 수 있는 말씀도 나누기 위한 만남의 시간
회장님과 각 분단장님 꼭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잠시 소식 올려 놓습니다.
 
 
2010.12.2일  윤라파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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