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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은 (2007/09/21) : 해명안한다에 걸겠습니다.. 이젠 바로바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천주교 사람들은 이런것들이 모두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란건 모르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니깐요.. 저도 놀래요.. 뭐 암튼 궂이 무거운 돌맹이를 들고 간다면야 우찌 막겠습니까?? 인간의 마음은 만심이라는데 일심이면 능히 구만리 창천을 뚫지만 만심은 스스로 죽인다는데 천주교의 일심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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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은 (2007/09/21) : 김광태님, 백미숙님 환풍기 문제는 문경준님 글 댓글에 많이 설명했네요.. 다시말씀드리면 그정도 건물에 환풍기는 여러곳에 설치되어있겠지요. 그리고 각각을 어떻게 쓸지는 쓰는 사람마음이고 어디에 있든 만약 문제되는 오염원이 배출된다면 무조건 문제지요... 간혹 상대의 허를 발견했다 싶어 이것을 끌고 가고 싶은것 같은데 사실 그런순간 허가 바로 있군요.. 쓸데없는 논의는 그만... 이제그만... 네... 김광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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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이 (2007/09/21) : 그리고 그림이 맞아요. 왜냐하면 빨간 라인쪽 바닥에 있거든요. 애들이 실수를 안 한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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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이 (2007/09/21) : 오른 쪽 빨간 라인 바닥쪽에 있습니다. 대형 환기구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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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이 (2007/09/21) : 이것으로 그림은 증명이 됐으며 허도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에서는 당연한 그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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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은 (2007/09/21) : 두군데 다 있겠군요.. 건물 크기로 볼 때 네군데 이상은 있어야 환기가 제대로 될텐데요... 아니 그럼 두군데 밖에 없는건가??? 오히려 그것이 의심이 갑니다.. 유경이님의 주장이나 백미숙님의 주장은 둘다 맞겠지요.... 상식적으로 말이죠.. 쓰임새가 뭐가 될지 고것이 문제인데.. 고것 참 신경안쓰기도 그렇고 믿자니 그렇고.. 지금 상황에선 그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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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은 (2007/09/21) : 암튼 정답은 환기구는 군데 군데 많다. 그리고 학교옆에도 있다.. 근데 공기란게 딱히 나누어지는것이 아니라서 지하 구조를 봐야 알 수 있을듯.. 만약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것은 공기정화기다 뭐다라는게 큰 의미가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