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환기구의 위치와 관련한 해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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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은 [yty6569] 쪽지 캡슐

2007-09-21 ㅣ No.4091

  
참고로 환기구에 대한 사진 구도로 보아 부분적으로 보이는 백미숙님이 올리신 자료보다 환풍기에 대한  전체적인 식별이 육안으로 보기에는 김광태님이 참고로 올리신 이자료가  더 낳슴다!!!!!!
김광태님이 사진에 끄적거린 거 말고 사진의 건물 오른쪽 빨간 라인쪽 바닥... 건물 오른 쪽 빨간 라인 바닥쪽의 길따라 쭉.  이것이 납골당 대형 환기구 바로 바닥에 환기구가 드넓은 대양같은 환기구가 급식소 쪽에 입을 쩍 벌리고 바닥에 자리잡고 ....   대형의 환기구가 좁은 땅에 거대하게 자리하여  애들 급식소를 향해  입을 쩍벌리고 있음... (더 자세히 알려면 4085 유경이님 글참조)
 
 
 
태은 나중에 쌓이게 되면 암튼 뭔가는 외부로 배출해야겠죠.. 내가 무신 납골당 전문가도 아니고 말이져.. 그렇단 얘기고 지금은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발 의미좀 파악해주세요... 그리고 이것은 납골당이 있음으로서 생기는 부수적인 효과이고 시간이 경과해야하는 사안이지 않나요.. 사실 환기구 위치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지만 설사 안다고 하여도 어떤 용도의 환기구인지는 사용하는 사람만 알지요.. 그러니 양심에 맡길 도리밖에 없는것 같군요.. 그럼 이해되셨겠지요.. 고만 합시다..
 
 
여태은 (2007/09/20) : 나무기둥에 가지에 대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가지가 서쪽으로 뻗어있으면 천주교측에 유리하고 동쪽에 뻗어있으면 공릉동 주민에게 유리한 그런것도 아닌것 같군요.. 이런거 신경써서 답 없는것 같네요.. 이것이 공릉동 주민의 실수라 합시다.. 그러면 문제의 본질이 해결됩니까?? 그러면 실수가 아니라도 실수라고 저두 하고 싶네요.. 환기구야 당연 여기저기 있겠지요. 고것이 이용되는것은 성당측입니다. 성당관계자가 해명을 하는게 낫겠군요.. 학교쪽 환기구는 공기정화용이라고 말이져.. 암튼 하느님이 아닌 이상 죽어도 난 모르겠군요...  
 
여태은 (2007/09/20) : 환기구야 당연 여기저기 있는게 상식입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쏱뚜껑보고 놀란다고 뭐가 진실인지 사진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만약 나중에 혹시 악취가 나온다 칩시다. 그럼 반대쪽은 주택가이고 행인인데 그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만약 오염원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것이고 환경정화 시설이 잘 갖추어졌는지도 알아야 하고 뭐 좀 복잡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 삼천포로 빠지기 십상이지요.  
 
여태은 (2007/09/20) : 이것은 마치 내가 뭘 숨겼는지 너희들이 알아맞추어 보라는 것 같기도 하구 말이죠.. 이런것은 그냥 태릉성당 신부가 해명을 하면 안될까요.. 건설적으로 삽시다.. 시간이 금인데 말이죠.. 저도 이 사안은 그만 할람니다.
 
여태은 (2007/09/21) : 해명안한다에 걸겠습니다.. 이젠 바로바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천주교 사람들은 이런것들이 모두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란건 모르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니깐요.. 저도 놀래요.. 뭐 암튼 궂이 무거운 돌맹이를 들고 간다면야 우찌 막겠습니까?? 인간의 마음은 만심이라는데 일심이면 능히 구만리 창천을 뚫지만 만심은 스스로 죽인다는데 천주교의 일심은 뭘까요..????????????????????  
 
여태은 (2007/09/21) : 김광태님, 백미숙님 환풍기 문제는 문경준님 글 댓글에 많이 설명했네요.. 다시말씀드리면 그정도 건물에 환풍기는 여러곳에 설치되어있겠지요. 그리고 각각을 어떻게 쓸지는 쓰는 사람마음이고 어디에 있든 만약 문제되는 오염원이 배출된다면 무조건 문제지요... 간혹 상대의 허를 발견했다 싶어 이것을 끌고 가고 싶은것 같은데 사실 그런순간 허가 바로 있군요.. 쓸데없는 논의는 그만... 이제그만... 네... 김광태님........  
 
유경이 (2007/09/21) : 그리고 그림이 맞아요. 왜냐하면 빨간 라인쪽 바닥에 있거든요. 애들이 실수를 안 한다니까요.  
 
유경이 (2007/09/21) : 오른 쪽 빨간 라인 바닥쪽에 있습니다. 대형 환기구는....ㅋㅋㅋㅋ...  
 
유경이 (2007/09/21) : 이것으로 그림은 증명이 됐으며 허도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에서는 당연한 그림이네요.  
 
여태은 (2007/09/21) : 두군데 다 있겠군요.. 건물 크기로 볼 때 네군데 이상은 있어야 환기가 제대로 될텐데요... 아니 그럼 두군데 밖에 없는건가??? 오히려 그것이 의심이 갑니다.. 유경이님의 주장이나 백미숙님의 주장은 둘다 맞겠지요.... 상식적으로 말이죠.. 쓰임새가 뭐가 될지 고것이 문제인데.. 고것 참 신경안쓰기도 그렇고 믿자니 그렇고.. 지금 상황에선 그정도네요..  
 
   
 
여태은 (2007/09/21) : 암튼 정답은 환기구는 군데 군데 많다. 그리고 학교옆에도 있다.. 근데 공기란게 딱히 나누어지는것이 아니라서 지하 구조를 봐야 알 수 있을듯.. 만약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러면 이것은 공기정화기다 뭐다라는게 큰 의미가 없겠지요...
여태은 (2007/09/21) 자연통풍이거나 강제배출이나 배출이란것은 똑같지요...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지요.. 마찬가지로 오염원이 있을경우는 똑같습니다. 농도가 진한곳에서 연한곳으로 퍼질 수 밖에 없는데.. 일전에 태릉성당 내부에서 역한 냄새가 났었죠.. 자연환풍기여서 냄새가 밖으로 안나오진 않지요.. 상식적인 글은 이정도 합시다....이해하셨겠지요...
 
참고로 환기구에 대한 사진 구도로 보아 부분적으로 보이는 백미숙님이 올리신 자료보다 환풍기에 대한  전체적인 식별이 육안으로 보기에는 김광태님이 올리신 이자료가  더 낳슴다!!!!!!
 
이제 본질적인 문제로 가죠
+
 
이제 서준호님이 4085에 올리신 9월10일 천주교해명서도 또 거짓인지요   글에 대한 님들의 해명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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