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자양동 홈지기 도미니카씨!

홈지기님의 정성으로 이제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홈페이지가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눈으로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시는 모든분들의 정성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어제의 만남을 통해 홈페이지가 더욱더 풍성해 지리라 생각들어요.

이미 예전보다 아주많이 아름답고 예쁘게 꾸며졌지만 앞으로 우리 홈페지가 너무 멌있어서  못알아보면 어떻할가 하는 고민도 하는데......히-이!

함께 가꾸고 노력하면 한국에서 제일가는 홈페이지가 될것 같아요.

언제나 은은하고 넉넉한 웃음으로 홈페지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시는 사무장님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주님안에서.....

그리고 안젤라 분과장님!

이제 힘이 나실것 같아요.

든든한 후원자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저도 밀어 드릴께요. 팍팍!!

그리고 또.....

빼먹을수 없는 가브리엘씨!

여유있는 웃음, 그리고 항상 신혼처럼 사랑을 엮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웠어요.

변하지 마시구요. 이웃들에게도 나눠주세요.

주님안에서.....자양동 뜨락을 지키는 까리따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