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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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 [jb1109]
2000-11-17 ㅣ No.3673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기분일겄같습니다.
물론 시험은 장 보았겠지요.
남은 학창시절을 멋지게 보내길 바랍니다.
또한 바라는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란 진하에게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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