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선생님들을 빼놓을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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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숙 [sim98] 쪽지 캡슐

1999-06-29 ㅣ No.157

    우리의 중고등부 선생님들을 빼놓을 수가 있나요.

    너무도 진지하게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나누고 노력하는 선생님들 볼때마다 너무도 대견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웃음이 터프한(다른 것도 다)미카엘 선생님, 유릿따선생님, 마리아 선생님, 세자요한 선생님,

    재근바오로 선생님, 남기요한 선생님, 지원율리안나 선생님, 남희율리안나 선생님,저와 '메롱'이 막상막하인

    바오로 선생님,

    언제나 저에 '메롱'을 기꺼이 받아 주는 아오스딩 선생님

    도미니카 선생님, 세실리아 선생님.

    더운 날씨에 캠프 준비하는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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