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구름]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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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규 [sang1127] 쪽지 캡슐

2001-03-05 ㅣ No.1941

안녕하세요

님의 말씀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부터 오셨던분이라고 하셨는데

첨에 만들었으때하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는데

그걸 그렇게 얘기하시면 조금 그렇군요

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함부로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변화가 전혀 없다니요?

첨에 울 성당 홈페이지를 본사람은 다 알겁니다.

제가 첨에 만들어서 미흠하게 많았거덩요

그걸 지금 만드시는 분께서 얼마나 노력하시는데

힘을 주시지는 못 해도 그렇게 얘기하나요?

게시판만의 유지라...

그럼 전에 울 본당에 홈페이지에 관해서 올렸을때

도와준사람이 누가 있다고 보십니까?

님께서 그렇게 전에부터 보셨다면 그 글도 보셨을겁니다.

근데 님께서 그분께 메일로라도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보내셨나요?

그랬으면 제가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플래쉬를 한번 만들라면

시간이 정말 오래걸립니다.

한 프레임이 여러개가 모여서 하나의 액션을 만듭니다.

보통 만들어지는 플래쉬는 한 30프레임 정도가 됩니다.

그것은 정말 개인의 시간이 많이 요구됩니다.

근데 도와달라고 그렇게 게시판에 호소하고

또 호소해도 만드는 사람은 거의 한사람이

만듭니다. 그걸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개인 홈페이지면 이렇게 저렇게 그냥 만들수도 있을겁니다.

근데 이건 개인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래서 이렇게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고민할때 도움을 주시지 지금 홈페이지가 이렇다고

그런 글을 올리시면 님께서는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격 밖에 안되는것 같군요

 

그리고 그 인력을 다른데에 쓰면 좋겠다니요?

그럼 게시판만 있기를 바라시는건가요?

저는 님께서 그럴시간있으시면 홈페이지에

그 젊은 생각으로 더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려구

노력하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남이 한걸 탓하는건

잘못 된것 같습니다.

 

그리구요 이 얘기로 뭐라고 그러실려면 저한테 하세요

이 홈페이지 만들고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얘기 없이

제 생각을 올렸으니깐요

제 메일 주소는 sang1127@catholic.or.kr입니다.

 

(추신)

님께서도 어디서 글을 퍼오셔서 쓰신적이 있군요

근데 이 게시판에 올린 사람의 글을 잡담이라고

생각하시다니...

그리고 자바스크립을 써다고 하셨는데

자바스크립은 안 사용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html의 일부 문서가 자바스크립처럼 보이는거죠?

이 홈페이지는 제가 알기로는 플래쉬와

html 문서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제가 들은봐로는 앞으로 asp쪽으로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자바에플렛이나 자바스크립은 이용하지 않았다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참고)

자바스크립은 원래 네스케이프사에서 웹쪽으로 익스플로워와 경쟁하기

위해서 만든 하나의 웹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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