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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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kaka0305]
2000-07-31 ㅣ No.1250
언니...
제 강냉이랑 천도복숭아 다 드셨는지요...
택시에 타시는 언니를
영애언니랑 같이 붙잡았건만..
어떻게 그 봉투가 먹을것인지 알고선..
문을 딱 닫으시더군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찌할 방법이 없기하였으나...
잉잉잉~~
언니..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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