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김성권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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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우 [nbongwbibi] 쪽지 캡슐

1999-02-09 ㅣ No.45

요한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젠 성조형님  전화 기다리다 (같이 가기로 해서)

기냥 잠들어버려서 함께 하질 못했습니다.

 

어떻게 얼굴좀 뵈올 수 있을까 했는데 쩝!

 

어떠세요

재미있으세요. 힘은 안 드는지...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생활하실테지만

 

가락동 신자들이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여기 저기 성당 게시판을 들락거리다

이렇게 글을 띄워 인사 드리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지난 번 설에 보내 주신 카드 잘 받아 보고

감사한단 인사도 못했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뵈올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많이

 

신부님이랑 아브라함 신부님 메일 주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게시판에 신부님 글도 없네요.

 

제 주소  nbongw@seoul.catholic.or.kr

 

- 동작동 남 비비안나 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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