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중. 고등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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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junho] 쪽지 캡슐

2001-02-11 ㅣ No.3508

미래의 조수미를 꿈꾸는 성악가 지망생과 장 은아... 다정하죠... 전 가칭 파바로티라고 해요. 반가웠어요.

 

 


중. 고등부 성가대 학생들... 성가대에 많이 좀 들어오세요. 국수 먹고 어떻게 연습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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