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나는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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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kong-duk] 쪽지 캡슐

2000-11-25 ㅣ No.1033

여기서 말한 두덩이란...

 

무엇일까요...

 

한간의 소문(승엽이형)에 의하면 볼쪽이 아닌가 하는 사람도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번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두덩...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동X형과 지X이 그리고 글에는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현X누나(두덩스클럽의 막강한 힘을 가진 중간 보스)...

 

이렇게 3명의 공통점을 찾아 봐야 겠다....

 

이 세명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

 

정답을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

 

아래의 그림을 보자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일 것이다...

 

그렇다 둘리에나오는 캐릭터이다...

 

써커스단에서 도망 나온.... 또치...

 

또치는 두덩스의 마스코트라던데...

 

어디가 닳은것일까....

 

헤어스타일?, 아님 발톱?, 아님 튀어나온입?

 

아니다...

 

이다..

 

눈위를 보라...

 

두덩이다... 눈꺼플이

 

성당에 활보중인 3명의 두덩스 클럽원을 잘 살펴보자

 

다 두덩이를 눈에 붙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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