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나는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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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두덩이란...
무엇일까요...
한간의 소문(승엽이형)에 의하면 볼쪽이 아닌가 하는 사람도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번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두덩...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동X형과 지X이 그리고 글에는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현X누나(두덩스클럽의 막강한 힘을 가진 중간 보스)...
이렇게 3명의 공통점을 찾아 봐야 겠다....
이 세명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
정답을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
아래의 그림을 보자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일 것이다...
그렇다 둘리에나오는 캐릭터이다...
써커스단에서 도망 나온.... 또치...
또치는 두덩스의 마스코트라던데...
어디가 닳은것일까....
헤어스타일?, 아님 발톱?, 아님 튀어나온입?
아니다...
눈이다..
눈위를 보라...
두덩이다... 눈꺼플이
성당에 활보중인 3명의 두덩스 클럽원을 잘 살펴보자
다 두덩이를 눈에 붙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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