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명복을 빕니다...

인쇄

구성모 [mesa] 쪽지 캡슐

1999-07-01 ㅣ No.698

우리 문정동에 살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그런 일을 당하다니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문정동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직까지 가슴뛰는데 그런 일로 인해 듣

게 되다니..

 

유연수 어린이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어린이들도 모두 하느님의 품

으로 갔겠지요.  티없고 해맑은 어린이들은 모두 천국에 감이 당연

하겠지요..

 

하늘에서 그 맑은 웃음으로 영원히 살기를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6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