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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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1292] 쪽지 캡슐

2000-01-31 ㅣ No.3292

무승 오빠~~~

있잖아요..그건...

중고등부 김강이 상민이 아이디루 글을 보구 있는데

마침 옆에서 정명 오빠가 열씸히 글마다 답장을 쓰구 있더군요..

그리구 나선 강이를 협박하면서 정명 오빠가 자신이 쓴글을

모조리 삐리~~리 해버렸어요..^^ 어쩐다 고자질한게 되어 버렸당..(정명 오빠!!미안해~~~^^)

강이가 극구 말렸지만 말릴때마다 돌아오는건 정명오빠의

주먹뿐...

말 안할려구 했는데 미스테리루 남을까 봐 얘기합니다..

결국은 정명오빠의 자작극이었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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