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귀여운 나의 꼬봉들과 하루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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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귀여운 꼬봉님들(복사단)과 함께 용평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중.고등부 교사 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구 해서... 강동성심병원 영안실에서 "연도"하구 왔습니다.
아래의 저의 닮은꼴 꼬봉처럼... 나름대로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모습이 너무 좋군요....
저 역시 꿈을 현실로 만들려구 노력했고..... 지금도 많은 꿈을 꾸며 노력하구 있습니다.
사실 꿈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말 "혼자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꿈을 꿀때 외로워하지 마세요... 주님이 꿈을 꾸는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주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현실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꿈꾸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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