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이 제 청을 들어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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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호 [homess]
2000-01-30 ㅣ No.942
솔직히 저는 추기경님이 정말로 그렇게 답장을 써주실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하군요
그렇게 위대하신 분께서 나같은 사이비 회장을 알아주시다니...
추기경님께서 해주신 말처럼 우리모두 힘냅시다..
모두들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에서요
제가 추기경님께 부탁드렸죠...
이제 힘이 나시나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서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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