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우리 예쁜 학생들.율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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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교사회 [TOTY] 쪽지 캡슐

2000-02-15 ㅣ No.1225

안녕하세요.김민영율리아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 근우가 우리 미사곡을 올려놓았네요.

샘은 감동의 물결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샘은 이제 교사회를 떠날것 같아요.

잠시가 될지 영원히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언제까지나 명일동 학생,교사분들 잊을 수없을꺼에요.그러니까 여러분도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학생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 서운해요.

우선 제일 먼저 성가대!

곽나영 베로니카 샘말 잘들어야해

그리고 전례부랑 성가대랑 친해졌음 좋겠어요.

또!!샘한테 연락하고싶을땐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kmy8102@hanmai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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