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제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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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eieie]
1999-10-24 ㅣ No.762
일요일 성서팀이 지금 친목도모를 명목으로 놀고있답니다. 하하하하
나는 옆에서 지켜보는 정아에요.
오늘 새로운 남자분이 일요성서팀에 들어오셨답니다.
박 데레사 수녀님이 전화를 하셨어요.음하하하하
이얘기는 싱거운 관계로 밝힐수 없음
왜냐면요 똑같은 얘기도 쫌 재미없게 해서 말이에요.
지금 ’사랑해 당신을’을 봐야하는데 언니가 불러요
잉잉잉
보고프당
그럼 이만 오늘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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