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숙 수녀니~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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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데레사 수녀님!
며칠전에
크리스마스 시즌 디자인도 다 끝났구
이렇게 근무 시간에 글을 올릴 정도로
한가해 졌네요.
물론 저 멀리서 팀장이 째리고 있긴 하지만.. ^^
어제셨죠?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그저 건강 또 건강이어요.
수녀님의 밝은 미소를 보며 두 손을 맞잡으면
나의 모든 고단함이 한번에 다 날아 간답니다.
저는
이 다음에 자라서(.. 자라서..? 늙어서가 아니구?)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될께요.
..^^
하늘이 폼 잡는 날,
어여뿐 류 스텔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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