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을 위한 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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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11-12-16 ㅣ No.326
2011년 12월 ! 210차 형제님 이 술한잔으로 모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고 이젠 아름다움만 생각하고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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