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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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 성지- 친교의 시간을 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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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ㅣ No.300 2월24일 세례자반
5월 25일 세례 예정자
' 아들, 딸아.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해 줄래? '
주님이 물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 드릴 수 있을까요?
우리의 시간을, 재능을, 재물을 .......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우리는 얼마나, 어떻게.........
사랑하는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 다 주님의 것이옵니다.
저희를 온전히 주님의 자비에 의탁합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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