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점심....십자가의 길과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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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봉사회 [welcome.ds] 쪽지 캡슐

2008-05-19 ㅣ No.303

 

우리 모두의 가슴에 어둠을 몰아내는 빛 하나 밝히겠습니다.
 
은총을 구합니다.
 
자비를 구합니다.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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