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라볶기 그리고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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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선 [delltapose] 쪽지 캡슐

2007-07-13 ㅣ No.1751

 
언제부터인가 웃음이 있는 저녁식사는 저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네요.
모두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나서 식구와 같이 하는 저녁식사, 라볶기 하나라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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