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 아름답게 꾸미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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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심 [maria6082]
2005-06-10 ㅣ No.3193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아름다운 성당에 자신을
기억해 두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방식
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지
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요?
이번 주에는 성당 아름답게 꾸미기를 위해 누군가
수조에 붕어를 넣어 주셨습니다. 참, 지난 번에 김윤자 마리아 자매님께서 커다란 모란꽃 화분을 보내주신 것을 잊을 뻔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목협의회 시설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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