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반세기를 넘긴 신당동 본당의 생일을 축하하며!신부님,수녀님,그리고 모든 교형자매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또한 본당의 날을 위하여 준비하시는 봉사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내일은 지난 여름의 지친 땀과 삶의 무거움을 잠시 벗어 버리고 한바탕 크게 웃어 봅시다.드높은 파란 하늘에서 우리들을 지켜보시는 주님의 마음까지 흥겨우시도록 우리 공동체의 단합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도 싶습니다.하느님 보시니 참 좋으시다를 외치면서!신당동 본당 화이팅!신부님 화이팅!수녀님 화이팅!우리 모두 화이팅!주님의 축복이 저희 본당에 가득 하시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