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진 크리스티나 입니다.

ID를 만들고는 오늘 처음 굿뉴스에 들어와 봤습니다.

몹시 들떠서 남들의 글은 아직 하나도 읽어 보지도 않고 인사 부터 드립니다.

게시물이 거의 1000번 가까이 되도록 우리성당 게시판도 많이 이용되고 있었군요. 저만 왕따 당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쩝~ 앞으로는 자주 자주 들르도록 하겠씀다.

신수동은 저에게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여러 교우분들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신수동 본당에 가야지만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드니 이를 우짜면 좋겠습니까? 이 좋은 신수동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초등부 교사회 여러분, 예쁜 어린이들을 위해 애쓰시느라 힘드실 줄 압니다. 그래도, 항상 웃음 잃지 마시구 어린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