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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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hi0409]
2000-07-31 ㅣ No.1680
사랑하는 보나샌님....
그 많은 일을 하면서도 늘 웃는 예쁜 보나샌님......
피로가 마니 쌓였을 텐데.. 몸은 괜찮은지....
병나지 않게 몸도 잘 챙기고... 우리 토욜날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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