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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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byuni] 쪽지 캡슐

2000-08-05 ㅣ No.564

안녕하세요?

전 중고등부 교사 최보윤 카타리나 입니다..

굿뉴스에 지난 1월쯤 가입했는데 글은 첨 남겨보는것 같네요,,

(근데 승환아 내가 아는것만으로도 마태오, 암브로시오, 베드로오빠..크리스티나. 이렇게 4명이 가입했는데 2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거지?? --;;)

 

장원이와 승환이가 이렇게 켐프에 대해 평가를 했을지는 몰랐습니다.

암튼,, 즐거웠다고 하니 기쁘구요,, 승환이의 날카로운 지적은 다음 행사때 유의하도록 해야겠어요,, ^^;;

참.. 소책자는 왜 주셨어요?? 라고 하더니 그것에 관한 글은 안 올렸군..^^;;

 

참.. 전 3조 조담임을 했었었는데요,,

우리조 얘들이 캠프를 즐거워했는지 궁금하네요,,

휴,,, 우리조 얘들은 좀 조용한 편이었거든요,, 대답할때만.. --;;

장원이와 승환이가 맨날 최악의 조 라구 놀렸는데.. 흑흑..

장원아 승환아 선생님 무지 상처받았어.,, 엉엉엉...

그래두 우리조 2등했는데.. --;;

최악의 선생님이라구두 하구,, 잉~ ㅜ.ㅜ

너희 담에 만나면 혼내줄꺼야.. 잉...

 

저에겐 학생들 모두와 인사를 하고 이름을 외울 수 있었던..

그리고 조금은 가까이 갈수 있었던 캠프였어요..

우리조 병수, 희성이, 재훈이, 정원이, 성환이. 지민이, 윤수,현선이

모두 이번주일에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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