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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4 ㅣ No.1432

그래요.. 뜻은 하나겠죠..

 

저도, 얼마나, 말로써, 실수를 많이 하는데요..

 

물론, 그것이 다 잘해보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은 됬지만,

 

지나고보면, 좀 더 침묵할껄.. 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하나를 느끼면, 좋아서 금방 들떠버리는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러니까, 진중하게 나아가야 할 신앙의 태도는

 

어느 누구나, 다 항상 깨우쳐야할 태도임에 분명하겠지요..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 아닙니까..

 

겸손하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저도, 노력중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 우리 언제나, 예수님 간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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