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어디까지가 너의...한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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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겸 [ITISMYTURN] 쪽지 캡슐

2000-04-27 ㅣ No.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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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의 영어 였습니다.

한글로 안누르고 하면 돼지요.

뭐 영어가 어렵나요?

요샌 진짜 살기가 힘든니다.뭐 세상이 다 이런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이겨내야죠.

어~~ 저기 너무너무 심심할땐 몰 해야하나요?

나 인겸이 요새 무지하게 외로워 미치겠습니다.하지만 전 그럴때 힙합을 즐기죠.

이제부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맨날 쓸데없는 말 늘어놓는다고 생각마시고 마니마니 조회해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삐~리리리리리리리~~~~~헵합

당신도 힙합이고 저 또한 힙합입니다.

우리모두 힙합합시다.

HIP HOP NATION

GOOD-BYE . GOOD LOCK TO YOU.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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