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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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감사
하느님 감사 굿뉴스 진행자님 감사 오동섭 형제님 감사 이숙의 에스터님 감사
중도하차에서 2006. 12. 29 잊지도 않습니다. 나 명예의 전당 ---- 화살이 꼿입니다.
항상 영적으로 인도해준 덕 그날로 다시 시작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동섭 형제님의 글 80 정말 힘이 되었담니다.
네 나이는 67살이거던요. 제 힘이 아닌것 같습니다.
눈이 아파 안과로 다니면서 필사를 했습니다.
특히 60대를 넘어선 우리 형제 자매님 할수 있습니다. 그분의 인도로
무두가 하느님 안에서 건강하시기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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