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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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faith0415] 쪽지 캡슐

2007-04-21 ㅣ No.857

감사 감사 감사

 

하느님 감사  굿뉴스 진행자님 감사    오동섭 형제님 감사  이숙의 에스터님 감사

 

중도하차에서 2006. 12. 29 잊지도 않습니다.  나 명예의 전당  ---- 화살이 꼿입니다.

 

항상 영적으로 인도해준 덕 그날로 다시 시작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동섭 형제님의 글  80   정말 힘이 되었담니다.

 

네 나이는 67살이거던요.   제 힘이 아닌것 같습니다. 

 

눈이 아파 안과로 다니면서 필사를 했습니다.  

 

특히 60대를 넘어선 우리 형제 자매님  할수 있습니다.  그분의 인도로

 

무두가 하느님 안에서 건강하시기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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