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겟쎄마니에서...

인쇄

정재덕 [yoakim3831] 쪽지 캡슐

2007-06-24 ㅣ No.939

+찬미예수님!

 정재덕 요아킴입니다. 성경쓰기 1차를 끝내고 2차 반쯤 썼을 때, 갑자기 부름을 받고 강원도 인제군 남면에 자리한 겟쎄마니 피정의 집(033-461-4243)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쓰기를 잠시 중단하였습니다만 자리가 잡히는 대로 계속...

 이곳은 잔잔한 소양호변 짙푸른 숲속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아늑한 피정의 집으로서 배광하 치리아코 신부님이 원장님으로 계시는 곳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제가 성경을 계속 쓸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서울에서 속초 가는 44번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으니 한 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쓰는 형제 자매님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8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