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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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ls0929]
2007-06-25 ㅣ No.940
세상 물정을 너무도 모르던 아이가...
지금은 탕자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주님앞에 서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세상에서의 온갖 것들이 그것을 쉽게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서는 하나의 숙제로
성경쓰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새기며,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Rap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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