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가 미력한 엄마의 기도를 채워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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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자 [mjveronica] 쪽지 캡슐

2007-07-09 ㅣ No.957

아녜스,

널  향한 엄마의 마음을  한타 한타 정성스럽게 기도하듯 써내려갈께.

많은 걸 바라고 얻고 싶어서가 아니야.

현재의 너의 모습에 겸손하게 감사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1년 후 엄마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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