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2012년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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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11-12-19 ㅣ
No.
327
"210차 간부 꾸르실리스따" 님들이 개인적 사무가 너무 바쁘셔서 금년은 쉬시고 내년초에 다시 만나요,
그동안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12년에는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게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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