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라파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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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12-02-05 ㅣ
No.
335
눈속에서도 자기의 정체성을 나타낸 아름다운 겨울 꽃의 아름다움.
우리 210차 형제님도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낼 시기가 왔습니다.
함께 그날을 이야기 할 시기가 필요합니다.
한번 만나요....라파엘형제님 생각을 좀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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