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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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15 ㅣ No.141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다가 글을 읽게되었는데요.
이런일은 혼자서 마음끓이며 고민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먼저 된다 안된다라는 답을 드리게 전에 힘드시더라도 용기를 내어 신부님께 상의드리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본당 신부님과 꼭 상의하시고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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