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극일, 반일, 항일, 혹은 무슨 일(日)을 하든지, 반드시 잘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대단히 가까운 만큼이나 대단히 먼 이웃 나라 사람들의 정신 세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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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ㅣ No.2025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25.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극일, 반일, 항일, 혹은 무슨 일(日)을 하든지, 반드시 잘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대단히 가까운 만큼이나 대단히 먼 이웃 나라 사람들의 정신 세계일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6.htm  <----- 필독 권고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에서 다루고 있는 바에 대하여 모르면서, 이웃 나라에 대하여 누구가 무슨소리를 하더라도, 모르고 하는, 수박겉핡기 식의 피상적인 소리일뿐일 것입니다. 

 

문제점의 심각성 때문에 필자가 상당한 시간을 투입하여 확보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일본의 "신도" 문화 관련 핵심 연구자료들은 국내의 연구자들에 의하여, 지금부터라도, 많이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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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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