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친구내 집에서 올리네요.. 게시판을 보니까 여러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그 중에서도 역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신부님과, 요셉피나 사모님의 글이더군요. 저도 좋은 글이 있음 올리텐데.... 제 생활에 치이다 보니까.. 그냥 이렇게 같이 참여한다는 것에 만족하고 싶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덕분에 제 코에는 이상한 물이 나오네요... 하하하. 그것이 무엇일까요?^^

 이번주에는 제동생이 휴가를 나온답니다. 그래서 넘 좋네요..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가족이 떨어져 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우리 모두 가족들은 위해서 오늘하루 기도해주면 어떨까요?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