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가브리엘이랑 어제랑 오늘 전화통화 했는데, 어머니가 중앙대 부속병원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합니다. 아직도 의식이 없으시고 보름동안이

고비라고 합니다. 우리 초등부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가브리엘 선생님의 기도 부탁드리고요, 함께 찾아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가브리엘 선생님의 핸드폰이 바뀌어서 우리들의 번호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할것입니다.

또 미카엘(예전에 성동회관 아저씨)께서도  아주많이 위독하시다고 합니다.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안당샌님 가족, 김주혜님과 아들 상연, 띵, 현중,

빵찐(젬마), 은혜, 성준,  빠떼루, 사제관과 수녀원에 계신 3분외 여러분-
이라도 시간을 정해서 두 분을 위해서 기도하시지 않겠습니까

같이 하실분은 희라아줌마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