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밤새지 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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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쪽지 캡슐

1999-07-30 ㅣ No.850

어제 9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정

 

쏟아지는 졸음에도

 

아랑곳없이

 

토론의 열띤장에

 

참여하신

 

sun,domi,chong brothers

 

오늘 무사히 잘 계신지요.

 

 

 

뭐니 뭐니 해도

 

체력이 국력이야.

 

어지간해선 이젠

밤새지 맙시다.

(고-스톱 할때 빼곤)

 

 

먼저간 순서대로

 

건강체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domi 변호사형 어제 좀 무리했지...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이런 말이 있잖아

 

어제 변론을 하시느나 고생하셨수

 

앞으로도 항상 좋은 편에 서시어

 

잘 말씀 해주셔요.

 

그런데 자전거끌고 가면서

 

m-d와 무슨 얘기를 했을까?

 

무척 궁금한데 아직도.....

 

'나는 지금도 올여름 domi 형이 m-d와

 

 한 얘기를 알고 있다..."

 

방구이야기 - 방구를 열세글자로 하면

 

뽕뽕뽕뽕뽕뽕뽕뽕뽕뽕뽕뽕뽕

 

형 때와 장소를 가려서 ?? 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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