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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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원 [ven]
1999-01-06 ㅣ No.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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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
선생님의 작으마한 소망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잊지않고 기도할께요.
선생님이 갖고 있는 소망들이 참 이쁘네요.
사랑이신 우리 하느님께서
선생님의 마음을 아시고 꼭 들어주시리라 생각되네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아시는분이시거든요.
베난시오 수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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