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저희집의 컴푸터 문제로 그동안 가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저도 굿뉴스에 가족이 되었답니다.

정말 기쁘네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먼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서 정릉성당의 가족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지금 와서 보니까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더 노력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해야 겠다고 생각된다.

이제 다시 아침 일찍 학교를 나가야 되는 너희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샘통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

농담이야, 너희들 모두 학교도 잘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물론 성당도 더욱 열심히 다녀야 겠지?

앞으로 우리 자주 봤으면 좋겠네...

그럼 다음에 또, 선생님도 너희가 올린글 자주 봐 줄께

안녕!!!

참 그리고 오늘 저의 생일이랍니다.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 히히....

예수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