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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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신 [hsw69]
2000-01-04 ㅣ No.2052
그래, 참 뜻깊은 하루였지?
또한 많은 느낌과 생각과 배움이 교차하는
귀한 시간이었을것같아...
더 많은 청년들이 인화처럼 작은 울타리를 박차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눈 돌리고 생각하며 사는
진짜 푸른 청년들이 될 수 있기를 새해에 소망해본다...
그날 수고 많았고, 더 예뻐진 우리 인화 안고
등이라도 토닥여주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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