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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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용 [michael]
1998-10-17 ㅣ No.100
정말 가슴이 뭉클한 좋은 이야기 입니다.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특히 아이들 아버지의 입장을 생각해서
돈을 떨어뜨려 건네주는 그러한 배려가
제겐 더욱 감동적이더군요
항상 좋은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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