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이정희의 부끄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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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dlwjdgml] 쪽지 캡슐

1998-10-29 ㅣ No.141

  저요.

 이정희 로사 히히.

 왜 이렇게도 부끄러울까요?

 아마 뜻대로 살지 못 해서 점 점 점.  

 마치 고백성사 같아요.

 하지만, 바오로께서 여러분들에게 훌륭한 이를 시작하신 하느님께서는 그 일을 계속하실

 것이라는 말씀때문에 오늘도 꺼떡꺼떡 뚜벅뚜벅 교회에 나오지요.

 오늘은 횡재했지요. 이정희라는 아이디도 만들었거든요. 히히

 하느님께서 날 사랑하시나봐요... 틀림없지요?  아니예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데요. 맞아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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