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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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준 [chopaul] 쪽지 캡슐

2000-01-31 ㅣ No.3270

하하...

그런 덩~ 형의 마음을 못헤아렸다니..

근데 말이지.. -_-

1명 있었으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만 하지만,

2명 있었으면 그게 바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증명이라구..

아... 휑하다~

사적인 모임이 아닌 반은 공적인 모임이었다구요~

에구...

내 형을 꼬옥~ 기억하쥐..

형도 날 꼬옥 ~기억하기 바라네.. 그런 자리에...

1월도 다갔는데... 남은 방학도 잘 보내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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