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캠프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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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flower-deer] 쪽지 캡슐

2000-07-31 ㅣ No.6237

광고

 

추신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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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

게시판의 연인 리틀꽃입니다..

 

오랜만이져?

음..너무 자주오면..신비감이 떨어지기 땜시..

(누군가 왈: 떨어질 신비감두 엄따..)

 

어젠..넘 잼있었어여..

아마..막강d조가 되지 않을까?

 

식단두 예술이구..

(하하!! 우리 조 음식 먹구싶음..술을 상납하라!)

 

특히..

울 조장님의 영도따라..

배후조종(?)만 잘하면.. 거의 최정예 조가 될 듯..

(조이름이 무슨나무 라구 했는뎅..기억안남..)

 

벌써부터..캠프에 온 기분..

성지를 내 맘속에.. 바다를 내 품안에..

아~ 바닷물에 몸을 담근게 언제더냐?

(제 기억으론 고2수학여행이 마지막?)

 

앞으루 4일을 어케생활하나..?들떠서..^^

후발대 언니 오빠들두 빨리오구..

그래서..

정말 환타스틱한 캠프가 되도록!!

리틀두 노력할께여..^^

 

솔직히...

공부하는 제 친구들을 생각하면..

이래두 되나 생각되지만..

(휴학 안했으면..死학년)

1년동안(휴학기간에) 열심히 일한것을 보상받는 심정으루..

즐겁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넘 졸리군여..

약속두 2개나 잇구..

(제 스케줄이 좀 연예인 스케줄.. 스케줄만 백지영..^^

 도대체 이놈의 인기는 사그라 들지두 않아..)

 

빨리 졸음을 없애구...

일거리를 찾아야겟다..

그롬..안농..

 

                  - 캠프캠프~~ 어여가세.. 리틀꽃-

 

 

추신..

  

   

   오이와 당근 양파류를 같이 공유할 조를 찾습니다..

   

   아마 이런 채소류를 1000원어치 산다구 해두 남을것 같아서여..

   1000원어치 사서.. 반씩나누면..

   그 만큼 절약이 되것지여? 제 글에 회신을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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