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캠프 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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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추신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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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 게시판의 연인 리틀꽃입니다..
오랜만이져? 음..너무 자주오면..신비감이 떨어지기 땜시.. (누군가 왈: 떨어질 신비감두 엄따..)
어젠..넘 잼있었어여.. 아마..막강d조가 되지 않을까?
식단두 예술이구.. (하하!! 우리 조 음식 먹구싶음..술을 상납하라!)
특히.. 울 조장님의 영도따라.. 배후조종(?)만 잘하면.. 거의 최정예 조가 될 듯.. (조이름이 무슨나무 라구 했는뎅..기억안남..)
벌써부터..캠프에 온 기분.. 성지를 내 맘속에.. 바다를 내 품안에.. 아~ 바닷물에 몸을 담근게 언제더냐? (제 기억으론 고2수학여행이 마지막?)
앞으루 4일을 어케생활하나..?들떠서..^^ 후발대 언니 오빠들두 빨리오구.. 그래서.. 정말 환타스틱한 캠프가 되도록!! 리틀두 노력할께여..^^
솔직히... 공부하는 제 친구들을 생각하면.. 이래두 되나 생각되지만.. (휴학 안했으면..死학년) 1년동안(휴학기간에) 열심히 일한것을 보상받는 심정으루.. 즐겁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넘 졸리군여.. 약속두 2개나 잇구.. (제 스케줄이 좀 연예인 스케줄.. 스케줄만 백지영..^^ 도대체 이놈의 인기는 사그라 들지두 않아..)
빨리 졸음을 없애구... 일거리를 찾아야겟다.. 그롬..안농..
- 캠프캠프~~ 어여가세.. 리틀꽃-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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