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잘들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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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olowife] 쪽지 캡슐

2000-08-01 ㅣ No.6266

얼마나 좋을까 부럽기 그지 없네.

 

젊으니까 갈 수있는 캠프.

 

홀몸이라 갈 수있는 캠프.

 

게다가 이번에는 해미성지와 해수욕을 겸한다니 도랑치고 가재잡으니 좋고.

 

떼로 가니 재미있어 좋고.

 

석장이면 3일간의 숙식이 해결되니 싸서 좋고.

 

 

     - 부러움에 겨워 아들 옆에 끼고 서울 떠나려는 아줌마

 

 

 

* 신부님,수녀님,학사님,연합회 회장과 수고하는 여인네들.

  잘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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