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297] 방바닥과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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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표현이구만!
근데 방바닥 이름이 니가 울부짖던(?) 디카프리오냐? 돌멩이랑 왠 사랑?? ^^;
이젠 글도 재미나게 잘쓰네 그려~~~ 헤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11시에 잤는데 일어나니 5시반이라....... 역쉬!!
잠자는 숲속의 거시기(?)도 아니고 대단혀!!
뭐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네..... 하루쉬고 하루놀고 그 다음날 쉬고.....
오늘은 우리조 장보는 날이쥐?
맛난거 마니 사둬라~~~~~~~
글구 낼 캠프가면 잠못자고 놀테니 열심히 자두고~~~~~~ ^^;
에버랜드라.......
나도 낼 에버랜드가는데...... 근데 놀러가는건 아니고 업무상......쩝...
무슨일 하냐고? 넘 많은걸 알려고 하지들 마셔! 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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