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297] 방바닥과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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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0-08-03 ㅣ No.6305

절묘한 표현이구만!

 

근데 방바닥 이름이 니가 울부짖던(?) 디카프리오냐?  돌멩이랑 왠 사랑??  ^^;

 

이젠 글도 재미나게 잘쓰네 그려~~~ 헤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11시에 잤는데 일어나니 5시반이라....... 역쉬!!

 

잠자는 숲속의 거시기(?)도 아니고 대단혀!!

 

뭐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네..... 하루쉬고 하루놀고 그 다음날 쉬고.....

 

오늘은 우리조 장보는 날이쥐?

 

맛난거 마니 사둬라~~~~~~~

 

글구 낼 캠프가면 잠못자고 놀테니 열심히 자두고~~~~~~  ^^;

 

에버랜드라.......

 

나도 낼 에버랜드가는데......   근데 놀러가는건 아니고 업무상......쩝...

 

무슨일 하냐고?  넘 많은걸 알려고 하지들 마셔!  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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