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사랑스러운 정연,소기,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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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연,소기,정훈아!
오늘도 우리는 저녁에 만나게 되는구나.
어제의 모임이 너희들에게 즐겁고 좋았는지 잘 모르겠구나.
나도 너희들로인해 흐뭇했고 더욱더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진짜 하느님을 닮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 선물 너무나도 고맙다! 잘 달고 다닐께.
그럼 있다가 저녁 8:00에 만나기로 하자꾸나!
내가 누구인지는 알겠지?(오수련 히야친따지!)
입력은 아마도 내 동생 이름으로 나갈꺼야(내ID를 잊어버렸어.)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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