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사랑스러운 정연,소기,정훈

인쇄

오제성 [sttella] 쪽지 캡슐

1998-12-28 ㅣ No.26

안녕? 정연,소기,정훈아! 오늘도 우리는 저녁에 만나게 되는구나. 어제의 모임이 너희들에게 즐겁고 좋았는지 잘 모르겠구나. 나도 너희들로인해 흐뭇했고 더욱더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진짜 하느님을 닮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 선물 너무나도 고맙다! 잘 달고 다닐께. 그럼 있다가 저녁 8:00에 만나기로 하자꾸나! 내가 누구인지는 알겠지?(오수련 히야친따지!) 입력은 아마도 내 동생 이름으로 나갈꺼야(내ID를 잊어버렸어.)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2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